정부 혁신, 채터누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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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의 본질 자체가 혁신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했습니다. 어떤 이들은 정부 혁신이 모순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. 하지만 채터누가시는 수십 년 동안 이를 선도해 왔습니다. 전 최고 정보/혁신 책임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렌트 메서가 채터누가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입니다.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에서 ‘긱 시티’로 유명한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. 브렌트가 관료주의에 둘러싸여 수많은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혁신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비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공공 부문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노련한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.
* 본 이벤트는 영어로 진행됩니다.